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경기도 사회취약계층 7600명에 여행경비 쏜다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경기도가 사회취약계층 7600여명에게 최대 15만원(가족 20만원)의 여행 경비를 쏜다.


이번에 지원되는 여행바우처 대상자는 ▲개별여행바우처 1550가구(수혜인원 4700명) ▲복지시설단체바우처 77개 단체(2000명) ▲경기도기획바우처 288가구(880명) 등이다.


여행바우처 대상 선정자 명단은 7일부터 여행바우처 홈페이지(www.tvouche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에 선정된 사람에게는 1인당 최대 15만원(가족 20만원)의 범위에서 여행경비가 지원되며, 자세한 사항은 여행바우처 웹사이트(www.tvoucher.kr) 또는 경기도(031-8008-4725) 및 경기도관광협회(031-255-8424)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