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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강원도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계최지로 결정된 가운데 7일 서울 중구 다동 한국관광공사앞에서 개최염원을 기원하던 이참 관광공사 사장이 관광객 천만명 돌파를 자신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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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7.07 01:06
수정2011.07.07 01:4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강원도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계최지로 결정된 가운데 7일 서울 중구 다동 한국관광공사앞에서 개최염원을 기원하던 이참 관광공사 사장이 관광객 천만명 돌파를 자신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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