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6일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중국의 금리 인상과 유럽의 재정위기 우려가 뉴욕 증시에 부담을 줬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 현지시각 9시 31분 기준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전일대비 0.1% 하락한 1만2558.89로, S&P 500 지수는 0.2% 떨어진 1335.23로 거래를 시작했다. 나스닥 지수는 4.18포인트(0.15%) 떨어진 2821.59를 기록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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