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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 아파트 342가구로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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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목제1 주택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안' 수정가결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서울 양천구 목동 632-1 일대 2만4723㎡에 아파트 342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6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평균 13층 이하 아파트 6개동 총 342가구가 들어서는 '목제1주택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용적률은 220%가 적용되며 총 342가구 가운데 면적별로 전용면적 기준 ▲60㎡이하 69가구 ▲60~85㎡이하 195가구 ▲85㎡초과 78가구다.


이번 심의에서 공공시설 10%이상 기부채납에 따라 층수가 7층 이하에서 평균 13층이하로 완화됐다.

한편 법적상한용적률을 250%에서 300%로 높이는 '홍은1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안'은 이날 심의에서 부결됐다.

서울 목동, 아파트 342가구로 재건축 목1주택재건축정비구역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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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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