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포르투갈 국채 2년물 수익률이 6일(현지시간) 런던채권시장에서 오전 8시34분 현재 1.55%포인트 급상승한 14.50%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전일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포르투갈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Baa1'에서 'Ba2'로 네 단계 하향 조정하고 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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