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TTL' 소녀 임은경이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TTL 소녀 최근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임은경은 한 남성과 머리를 맞대고 미소를 띄고 있다. 임은경 특유의 맑고 큰 눈과 뽀얀 피부가 데뷔시절과 다름없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 10년 전보다 더 어려진 것 같네요" "옆에 남자 분은 누구신가요? 부럽네요" "요즘은 왜 방송 안 나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임은경은 1999년 SK텔레콤 'TTL'광고로 데뷔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품행 제로'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