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LG전자(대표 구본준)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고객 4만명을 초청해 시네마 3D 안경으로 '트랜스포머3' 3D 영화를 보여주는 'LG 시네마 3D 무비 페스티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CGV 29개 관을 비롯해 롯데시네마 15개관, 메가박스 6개관 등 전국의 50개 3D 영화관에서 동시에 열렸다. 이태권 LG전자 한국 HE마케팅팀장(상무)은 "3D 게임, 3D 영화관에 이어 공격적인 시네마 3D 대국민 체험 마케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