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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앨범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방송후 음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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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앨범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방송후 음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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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의 음반판매 수입금 전액이 기부된다. 현재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앨범은 MBC 티숍에서 예약 판매되는 중으로, CD 제작비와 유통비를 제외한 판매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 돕기에 쓰여 진다. <무한도전>은 ‘강변북로 가요제’와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의 앨범 수익금뿐만 매년 연말 제작되는 ‘무한도전 달력’의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기부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앨범에는 박명수와 빅뱅의 지드래곤의 ‘바람났어’, 정형돈과 정재형의 ‘순정마초’, 유재석과 이적의 ‘압구정 날라리’, 하하와 10cm의 ‘죽을래 사귈래’, 노홍철과 싸이의 ‘흔들어 주세요’, 길과 바다의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정준하와 스윗소로우의 ‘정주나요’가 수록된다. 이 외에 수록될 미공개 곡은 2일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의 공연무대가 방송된 후에 공개된다.


사진제공. MBC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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