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3H는 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투자유치를 위해 금융기관 등을 비롯한 다양한 투자자들과 논의했으나 발행조건이 맞지 않았다"면서 "적합한 발행조건을 제시하는 투자자가 나타날 때까지 당분간 투자유치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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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1.07.01 15:56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3H는 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투자유치를 위해 금융기관 등을 비롯한 다양한 투자자들과 논의했으나 발행조건이 맞지 않았다"면서 "적합한 발행조건을 제시하는 투자자가 나타날 때까지 당분간 투자유치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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