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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태국에서 닉쿤 여동생에게 돌발 고백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3초

하하, 태국에서 닉쿤 여동생에게 돌발 고백 ▲ 사진 출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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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하하가 닉쿤의 여동생에게 사심을 고백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하하는 최근 SBS '런닝맨' 태국 특집 촬영차 태국의 수도 방콕을 방문했다. 방콕에서 런닝맨 출연진들은 최대 규모의 쫓고 쫓기는 레이스를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촬영 중 '런닝맨' 멤버들은 마지막 미션 장소로 그룹 2PM의 멤버 닉쿤의 집을 찾았다.


닉쿤의 가족은 '런닝맨' 제작진과 출연진을 반갑게 맞았고, 한국 광고를 통해서도 잘 알려진 닉쿤의 외할머니와 부모님, 미모의 두 여동생이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닉쿤의 여동생의 미모에 반한 하하가 돌발 고박을 해 닉쿤의 가족과 스태프 전원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한편 태국을 배경으로 한 런닝맨 출연자들의 활약상은 오는 3일 오후 방송되는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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