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대성산업은 30일 세운5구역 도심재개발사업 시행사 코아시그마의 채무 160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 연장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 종료일은 2012년 5월30일까지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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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1.06.30 17:12
수정2011.07.01 10:49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대성산업은 30일 세운5구역 도심재개발사업 시행사 코아시그마의 채무 160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 연장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 종료일은 2012년 5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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