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백청강, 이번에는 이태곤에게 1등 내줬네!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백청강, 이번에는 이태곤에게 1등 내줬네! ▲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캡쳐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백청강이 차태현의 '이차선 다리'를 열창했으나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TOP5에 들었던 백청강, 이태권, 셰인, 데이비드 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탄생' 번외 편으로 노래방 기기를 이용,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태권은 '내 사랑 내 곁에'로 75점을, 데이비드 오는 '사랑 빛'으로 23점, 셰인은 'This love'로 52점을 받았다.


'위대한 탄생' 우승자였던 백청강은 '이차선 다리'를 불렀으나 72점을 받아 이태권에게 1등을 내줬다.


한편 MC들은 '위대한 탄생'처럼 1등에게 상품으로 차를 준다고 말해 출연진을 기대하게 했다. 그러나 상품의 정체가 모과차로 드러나 이태권이 실망스러움을 감추지 못하자 출연진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