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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SK그룹 임직원들은 29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밀알학교 체육관에서 풍수해 이재민 지원용 긴급구호 킷 제작행사에 참가해 구호 킷을 만들고 있다.
SK그룹은 올해로 10년째 구호킷을 제작하고 있으며, 이날 월드비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여해 모두 2000개의 구호킷을 만들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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