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셀트리온이 제5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코스닥협회는 29일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5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박원호 금융감독원 부원장, 진수형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을 비롯해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및 증권 유관기관 임직원 약 100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코스닥대상은 코스닥 시장 대장주인 셀트리온에게 돌아갔다.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시밀러 생산설비와 노하우, 향후 25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는 세계 바이오시밀러 시장 선점 전망, 셀트리온복지재단 설립 등 활발한 사회공헌사업 추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투명경영상은 네오위즈게임즈가, 최우수경영상과 최우수차세대기업상은 각각 멜파스와 고영테크놀러지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크루셜텍과 한국정밀기계가 최우수테크노경영상에, 아트라스bx와 에스텍파마는 최우수마케팅기업상에, 포스코켐텍은 최우수사회공헌기업상에, 한국투자증권은 최우수대표주관회사상에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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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성을 위해 학계, 유관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응모기업과 증권유관기관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3개월 동안 서류심사와 기업실사를 진행한 결과를 토대로 수상기업들을 선정했다.
수상기업들은 향후 1년간 상장유지수수료 및 변경·추가상장수수료를 비롯해 코스닥협회의 '주식업무 임직원 해외연수' 연수비용이 면제된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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