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는 7월 5일 미니앨범 1집 발매를 앞둔 포미닛의 현아가 발라드 곡 ‘A Bitter Day (feat. 용준형, G.NA)’를 선보인다. 이 곡은 현아 미니앨범 < Bubble Pop! >에 수록된 유일한 발라드 곡으로 어쿠스틱 편곡과 현아의 랩이 특징이다. 지나는 현아의 랩과 함께 곡 전체에 애절한 분위기를 만들고 비스트 용준형은 부드러운 랩을 선보인다. 이 곡은 30일 자정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현아의 이번 미니앨범은 2009년 첫 솔로 데뷔인 ‘체인지’ 이후의 솔로 도전이며 현아는 음반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큐브 엔터테인먼트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