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한국씨티은행은 프로야구 정규시즌 홈런 수에 따라 금리가 올라가는 '원더풀 홈런통장' 판매를 기념해 2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서울농학교 청각장애우 야구단 '서울 드래곤즈'에 후원금과 티셔츠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삼미슈퍼스타즈 투수 출신인 감사용씨가 서울농학교 일일코치로 방문해 직접 투구 시범을 보였고, '서울 드래곤즈' 야구단원들과 함께 경기도 관람했다.
지난 3월29일 한국씨티은행에서 출시한 원더풀 홈런통장은 프로야구 정규시즌 홈런 수에 따라 금리가 올라가는 자유입출금 예금 상품이다. 기본 이율은 연 0.1%(세전)이지만 지정된 누적 홈런 수에 따라 금리가 가산된다. 선택한 구단이 지정된 숫자의 홈런을 칠 경우 두 배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홈런 1위 선수의 홈런이 50개 이상이거나 프로야구 관중이 600만명을 돌파하면 추가 이율도 제공된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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