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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포미닛 멤버 현아가 어깨에 새긴 문신의 의미가 공개돼 관심이 모아졌다.
27일 오전 포미닛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포미닛 현아의 솔로 앨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는 깊게 파인 붉은 상의를 입어 문신이 새겨진 어깨를 드러냈다.
현아의 어깨에 새겨져 있는 레터링 문신은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라는 문구로 '내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다'라는 뜻. 이는 어머니에 대한 현아의 각별한 애정을 담은 문구로 보여 진다.
이에 네티즌들은 "현아가 효녀인 것 같다" "문신일 뿐인데 깊은 의미가 있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내달 5일 첫 솔로 미니 앨범을 발표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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