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세계 최고 전동공구 제조 업체인 블랙앤데커(Black & Decker)가 스웨덴의 보안업체인 니스카야(Niscayah)는 76억 크로네(12억 달러)에 인수를 제안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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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미기자
입력2011.06.28 01:00
수정2011.06.28 02:34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세계 최고 전동공구 제조 업체인 블랙앤데커(Black & Decker)가 스웨덴의 보안업체인 니스카야(Niscayah)는 76억 크로네(12억 달러)에 인수를 제안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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