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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잔여17실 호텔 특별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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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분양가액의 10% 확정 선지급!!!
회사보유분 마지막 17실
임대수익 분양가액의 10% 선지급, 실투자금 대비 수익율 13%
개별등기 분양
항공사,여행사 186개 MOU체결 및 업무제휴
8월, 9월 전 객실 예약 완료
6월 18일 부분 오픈 7월 15일 그랜드오픈


마지막 잔여17실 호텔 특별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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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트인 서해바다가 펼쳐지고 멀리 강화도가 보이는 그 곳에 당당하게 위용을 자랑하며 인천공항신도시 운서역세권에 에이세븐 인천에어포트 호텔이 마지막 잔여 17실을 특별분양 한다.


에이세븐 인천에어포트는 아시아신탁㈜이 신탁업무 및 자금관리를 집행하고 “2008관광경영대상”을수상한 KTMI㈜에서 호텔 운영과 관리를 담당하므로 확실한 안전성이 보장된다.

최근에 한류열풍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숙박업소의 경우 객실이 부족해 더 이상 숙박을 할 수 없는 상황까지 발생하는 등 현재 서울과 수도권에는 숙박업에 대한 수요가 상상이상으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어 수익형 호텔 분양 투자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에이세븐 인천에어포트는 대한관광경영학회로부터 대한관광경영대상을 수상한 KTMI(주)에서 전체 169실을 10년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여 위탁경영하기에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다.또한 국내외 항공사, 여행사등 186개 업체와 MOU 및 업무제휴를 체결하였다.


마지막 잔여17실 호텔 특별분양!

총 객실 169실중 회사보유분 17실을 제외한 모든 세대는 100% 분양이 완료되었다. 현재 회사보유분을 분양 중에 있으며, 마지막 잔여실을 특별분양 한다.



에이세븐 인천에어포트의 경우 객실운영을 통한 수익금을 소유주에게 분배함으로 최소 연 10%의 운영수익을 2년간 확정 책임 보장하며 다양한 사업기획을 통해 향후 수익률은 12%~15%이상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익형 호텔의 위탁경영의 롤모델을 제시한 KTMI(주)의 도움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고, 무엇보다 토지와 건물지분에 대해 소유권 이전 등기가 되어 정확한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 수익형호텔 분양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안전한 투자방식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고수익 창출의 소득원이 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총 분양금액의 40%를 하나은행에서 대출해 준다.


대출 40%를 받을 경우 실투자금 대비 수익률은 13%를 발생시킴으로 타지역의 어떠한 수익형 상품들 보다 비교할 수 없는 수익률을 자랑한다.


에이세븐 인천에어포트는 15평~19평형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투자금액은 평형에 따라 7천만원에서 9천만원대의 소액투자로 최고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에이세븐 인천에어포트는 2011년 6월 18일 파셜오픈하여 호텔영업을 개시하였으며, 7월 15일 그랜드오픈한다.


아직 그랜드오픈 전인데도 8월, 9월 달의 모든 객실 예약이 완료될 정도로 영종도의 호텔 등의 숙박시설을 구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 인천국제공항 근무인력은 만명정도이며, 2011년 5월 기준으로 일간 평균 616회의 운항 및 여객수는 87,785명이며, 연간 이용객은 3,000만명이다.
최근 중국과 일본, 대만 등 관광객들의 수요가 많아지고 세계 공항서비스 평가에서 6연패를 달성한 인천국제공항의 위상에 맞추어 영종도의 호텔 및 비즈니스 숙박시설의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에이세븐 인천에어포트 호텔은 6월 기준으로 8, 9월 달은 모든 객실 예약이 완료된 상태이며, 마지막 잔여 17실을 특별분양 한다.


신청금 : 100만원
신청,문의 접수 : 032-746-0028



에이세븐 인천에어포트(www.aseveninchon.co.kr) (분양문의. 032-746-0028)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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