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래에셋증권 장기 연금자산 1조 돌파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래에셋증권의 장기 연금자산이 1조원을 넘어섰다.


24일 미래에셋증권은 세제적격형 개인연금과 세제비적격형 연금보험 누적적립금이 지난 22일 각각 6억5000억원, 3억5000억원으로 합계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03년 1월 개인연금혼합투자신탁 출시를 시작으로 라이프사이클연금펀드, 변액연금, 즉시연금 등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여 왔다.


강효식 미래에셋증권 상품전략본부장은 "본격적인 베이비 부머 세대의 은퇴를 앞둔 시점에서 연금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면서 "월지급식 상품 등 다양한 연금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