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티에이치엔은 계열사인 청도삼승전장유한공사가 신한은행 청도지점에서 차입한 25억5984만원에 대해 채무보증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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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1.06.22 15:35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티에이치엔은 계열사인 청도삼승전장유한공사가 신한은행 청도지점에서 차입한 25억5984만원에 대해 채무보증한다고 2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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