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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 예측시스템 업그레이드, 3주 연속 1등번호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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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 1위(랭키닷컴 2011년 상반기 기준)의 로또리치(lottorich.co.kr)가 6월 내내 로또1등 당첨번호를 배출한 사실이 언론을 타면서, 로또애호가들의 열렬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444회(1등 당첨금 약 41억원), 445회(약 18억원) 그리고 지난 18일 실시된 446회(약 40억원) 로또추첨까지, 로또리치는 연이어 무려 3주 동안 1등 당첨번호를 배출해내며 그 위상만큼이나 괄목(刮目)할 만한 역사를 썼다.

더욱 놀라운 점은, 이번 446회에서 로또리치가 배출해낸 상위등수 당첨번호가 1등 한 조합에 2등(약 4941만원)이 무려 네 조합이라는 것. 단 한 주 안에 5명의 행운아가 로또리치를 통해 탄생한 셈이니, 실로 “로또명당”의 명성이 아깝지 않다.


이로써 로또리치가 배출해낸 1등 당첨번호는 총 57조합, 2등은 무려 321조합에 이르렀다. 특히 로또리치는 최근 <로또1등 예측시스템>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감행했는데, 그 시점이 이 놀라운 성적과 맞물려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에 대해 로또리치 박원호 본부장은 “자체 연구원들이 각고의 연구 끝에 도출해낸 신개념 로또 분석 이론을 바탕으로 예측시스템을 새롭게 보완했는데, 이렇게 빨리 결실을 맺게 돼 무척 기쁘다”고 전했다.



444, 445, 446회 3주 연속 로또1등 당첨번호 배출 신화 자세히보기


몇 주 전부터 로또를 못 샀더니…


446회 로또추첨에서 다섯 명의 로또리치 회원이 1~2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것과 관련해 로또리치 측은 실제 당첨 여부를 확인 중이다. 그리고 이들 중 2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권용준(가명) 회원은 로또리치 홈페이지에 직접 사연을 남겼다.


“근래에 회사일이 너무 바빠 한 3주 전부터는 로또를 구입할 생각조차 못했는데, 로또리치로부터 2등에 당첨됐다는 전화가 오더군요. 그때까지 제가 로또당첨번호를 받았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통화할 때도 한창 바빠서 아쉬워할 겨를도 없었는데, 이제서야 그 안타까움이 밀려오네요.” 당첨금 4941만원의 2등 당첨의 꿈은 그렇게 허물어졌다.


이에 박원호 본부장은 “또 다시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게 돼 마음이 무겁다”고 전하며, 회원들에게 “로또는 ‘마라톤’이라는 인식으로 부디 꾸준하게 도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25일 있을 447회 로또추첨에서 4주 연속 1등 당첨번호를 탄생시키기 위해 특별예측번호를 엄선하고 있다. 과연 6월 마지막 주까지 1등번호를 배출해 대한민국 로또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을지, 결과는 오는 토요일 밝혀진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권용준 씨의 <로또2등 당첨번호 획득 사연> 자세히보기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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