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연일 때이른 폭염이 계속되면서 워터 파크 등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시기에 때맞춰 스타들도 비키니 차림의 몸매를 속속들이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39)은 얼마 전 섹시 비키니 요트 화보를 통해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황혜영은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아마이' 비키니 홍보를 위해 화보를 찍었는데 공개된 화보 속 잘록한 허리와 섹시한 각선미, 명품 뒤태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배우 김규리도 뷰티 화보를 통해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6월 16일 공개된 패션 월간 잡지 '마리끌레르' 7월 호 화보에 코랄빛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김규리는 매끈한 팔뚝라인과 탄탄한 복부를 선보여 아찔한 섹시미를 선보였다.
스타들의 비키니 차림이 속속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은 "눈이 시원하다" "나도 비키니 입고 놀러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여름을 맞이해 완벽한 몸매의 비키니 차림으로 몸매를 뽐내고 싶은 여성들이 증가하면서 '비키니 다이어트', '바나나 다이어트'등 다이어트 방법도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리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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