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에기연";$txt="";$size="510,340,0";$no="20110617170701618170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황주호 원장)은 기존에 난방이나 급탕용으로만 이용하던 태양열을 이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초고온 고집광 태양로 기술은 태양광을 1만배로 모아서 얻은 2200도 이상의 고온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로 미국, 프랑스, 스위스, 스페인에 이어 세계 5번째로 개발된 것이라고 에기연은 밝혔다.
태양광을 집광하면 높은 온도를 얻고 집광률을 통해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1,2차 집광기를 통해 태양광을 각각 3000배, 1만배까지 집광하면 온도를 1600도, 2200도까지 올릴 수 있으며 이런 공정을 통해 물로부터 수소를 확보할 수 있는 것.
연구책임자인 강용혁 에기연 박사는 "고집광 태양로의 국산화는 연료전지 자동차 등에 사용될 연료와 석유, 석탄을 대체할 발전용 연료로 쓰일 수 있는 미래 에너지인 수소를 생산하는데 사용될 것이며, 신물질 제조기술이나 우주산업 대응 기술로까지 확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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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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