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한신공영은 울산의 신흥주거단지 북구 천곡동에 '새천곡 한신휴플러스'를 17일부터 분양한다.
'새천곡 한신휴플러스'는 지하 4~25층, 8개동, 총 527가구로 중소형(69㎡, 84㎡)이 95%로 구성됐다.
북구 천곡동은 지역 내 유해시설이 없어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이다. 교육시설으로는 동천·상안·천곡초, 상안·천곡중, 달천고, 울산외고 등이 있으며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다양한 학원도 밀집돼 있다.
호계역과 울산공항 7번 국도 확장으로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높아졌고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약 26만㎡의 달천공원이 조성이 계획돼 있고 천마산과 동천강도 가까이에 있다.
내부 인테리어는 중소형 아파트의 단점인 수납공간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발코니와 이륜차 전용 주차 공간, 가구별 지하 계절창고 등 다양하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만들었다. 각 단지별 최상층(109~125㎡)은 개방감과 독립성을 강조한 펜트하우스로 설계됐으며 커뮤니티 시설로는 휘트니스 센터와 북카페 및 독서실이 설치된다.
분양가는 69㎡, 84㎡ 기준 3.3㎡당 600만원 후반에서 700만원 초반(확장포함)으로 인근지역 4년전 공급된 아파트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이번 사업지인 천곡동은 유해시설이 없는 쾌적한 교육환경과 교통 여건으로 입지가 좋고 94%의 중소형 평형 구성과 저렴한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울산 롯데백화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오는 2013년 11월이다. 분양문의 : 052-201-0011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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