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코스닥시장본부는 스멕스에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7일 오전까지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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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기자
입력2011.06.16 16:30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코스닥시장본부는 스멕스에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7일 오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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