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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신병곤 KT텔레캅 대표가 16일 열린 '2011 민간경비의 날' 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KT텔레캅은 한국경비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신병곤 대표가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기계경비 산업발전을 이끈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2009년 대표 취임 후 현장 중심경영과 고객서비스 만족을 경영방침으로, 40% 매출성장을 달성했으며 국내 최초 스마트폰 영상보안서비스 실시, 지능형 빌딩자동관리 시스템을 구축 등 보안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있다.
신병곤 대표는 "민간경비의 필요성이 점차 확대되는 만큼 고객 편의와 안전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사회 공익에 기여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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