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요르요스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가 연정을 위해 사임할 뜻을 밝혔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파판드레우 총리는 이날 그리스 야당측에 연정을 구성하기 위해서라면 자리에서 물러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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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은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파판드레우 총리가 야당인 사마라스 신민주주의당 당수에게 "정부 및 정치시스템 변화와 관련한 목표에 대해 합의가 이뤄질 경우 총리직을 사임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사마라스 당수가 파판데우 총리에게 서로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인물을 새로운 총리에 임명할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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