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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할리데이비슨코리아가 KJ모터스를 부산지역 공식딜러로 선정하고 14일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부산 및 창원, 울산, 거제 등에 영업망을 확충하게 됐으며, KJ모터스는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하반기 중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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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1.06.15 09:22
이에 따라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부산 및 창원, 울산, 거제 등에 영업망을 확충하게 됐으며, KJ모터스는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하반기 중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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