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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미국 할리데이비슨 CEO인 키스 완델이 베리 알렌 이사회 의장 및 데이비드 폴리 아시아 지역 총괄 이사 등 본사 임원진들이 최근 방한했다.
2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방한 기간 동안 완델을 비롯한 본사 임원진들은 서울 및 경기 지역에 위치한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딜러를 방문했다.
완델은 “할리데이비슨은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전달해주는 게 중요한데, 할리데이비슨코리아가 이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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