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장기하(29)가 배우 고현정과 만나 인터뷰한 사실을 트위터에 올리며 자랑해 화제다.
AD
장기하는 13일 자신의 트위터(http://twitter.com/kihachang)에 "자랑 같은 것 잘 안하는 성격이지만…여신에게 인터뷰 당한 일만큼은 그냥 넘길 수가 없군요…진심 매력적인 분"이라며 글을 올렸다.
이는 고현정이 영화잡지 '씨네21'에서 연재 중인 코너에 장기하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 데 따른 것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과 만나 인터뷰한 장기하가 부럽다", "사진으로는 두 사람이 오래된 친구같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