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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최화정과 배우 고현정이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다.
2008년 8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홈페이지에는 DJ 최화정과 당시 게스트로 출연했던 고현정이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돼 있다. 둘 다 최강의 피부 미인들이라 이들이 함께 있는 모습이 뒤늦게 화제가 된 것.
특히 사진 속 최화정은 약 10년 후배인 고현정과 비교해도 전혀 뒤쳐지지 않는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들의 사진을 최근에서야 접한 네티즌들은 "동안 피부의 최강자들" "최화정은 진정한 동안 피부다" "10살 어린 고현정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등 감탄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화정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톱스타 독고진의 소속사 대표로 출연 중이며 고현정은 영화 '미스고 프로젝트'의 촬영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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