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뉴욕증시가 그리스의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혼조세다.
한국시간 기준 13일 오전 1시28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6포인트(0.01%) 상승한 1만1953.27을 기록 중이다.
이날 상승 출발했던 S&P 500지수는 1.41포인트(0.11%) 하락한 1269.57, 나스닥지수는 7.15포인트(0.27%) 밀린 2636.58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앞서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그리스의 국가신용등급을 B에서 CCC로 하향조정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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