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WTO 위반 건설기계 수급조절제도 “왜?”

시계아이콘01분 5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건설기계협회, 정부 정책에 총파업 등 강경 대응키로
굴삭기로 확대시 2조4000억원 매출감소·5400명 일자리 끊길 것
덤프트럭 대상 시범사업도 부작용 속출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국가간 통상 현안을 중재하고 바로 잡는 세계무역기구(WTO)에도 어긋나는 정책을 시행하려는 정부에 대해 국내 관련 업계가 이에 반대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 2년여전 정부가 시범사업을 실시했던 ‘건설기계 수급제도’를 다음달 중으로 확대 실시하려고 함에 따라 건설기계 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건설기계 제조업체들의 모임인 한국건설기계 산업협회는 최근 건설기계 수급제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의 철회를 요청하는 업계 일동 명의의 건의문을 주무부처인 국토해양부와 관련 기관에 제출했다.

건설기계 수급제도란 현재 국내에 공급된 건설기계의 수가 과잉 상태로 지나치게 낮은 임대비용으로 인해 부실공사의 위험이 커지고 불공정거래가 일어나며 기계가동률이 저하되고 있다는 일부 업계의 의견을 받아들여 국토부가 건설기계수급조절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용 건설기계의 등록을 일정기간 제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지난 2009년 8월 1일부터 덤프와 콘크리트믹서트럭에 대해 2년간 한시적으로 등록을 제한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한바 있으며 기계 임대업계에서 굴삭기와 펌프트럭에 대한 수급조절을 추가 요구하면서 관련 제작업계와 마찰을 빚어왔다.


이런 가운데 국토부는 다음달안으로 수급조절위원회를 열어 굴삭기도 대상에 포함키로 하면서 2년여 만에 또 다시 갈등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건설기계산업협회는 정부가 국제 통상법에도 위반되는 말도 안되는 정책을 고집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국토해양부가 건설기계관리법에 의해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국가중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건설기계 수급조절제도는 세계무역기구 서비스무역협정(WTO GATS)과 한·유럽연합(EU) 및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국제조약에 위배되는 것으로 드러났다는 것이다.


건설기계산업협회는 “WTO GATS 제16조(시장접근)에서 건설기계 임대사업은 한국이 제출한 양허표상 사업서비스 중 건설기계관련 서비스로서 등록제한(수급조절)을 통한 수량제한 조치(총수 또는 총 산출량)는 할 수 없도록 돼 있다”며 “한·EU FTA 7장 서비스 무역과 설립 및 한?미 FTA 12장 국경간 서비스 무역에서도 건설기계 임대사업에 대한 등록제한을 할 수 없도록 돼 있다”고 주장했다.


건설기계산업협회는 지난 2년 동안 시범적으로 실시해 온 영업용 덤프트럭 및 믹서트럭에 대한 수급조절도 자가용 등록대수 증가, 불법 번호판 거래 등 부작용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정부의 수급조절정책이 사실상 실패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임대사업자의 수익성 개선과 보호를 목적으로 추진한 수급조절정책의 핵심인 임대단가의 경우 15t 덤프트럭의 임대료는 2009년 39만2000원에서 지난해 35만원, 20t과 32t은 48만3000원에서 45만원으로 떨어지는 등 사업 시행후 오히려 평균 6% 이상 하락했다.


건설기계 임대단가는 수급상황 및 당사자 간의 협상력보다 건설사의 공사비 책정에 의해 결정되는 구조로, 수급조절제도의 직접적인 영향력은 미미했다는 것이다.


시범사업기간 동안 영업용 등록대수는 188대 감소한 반면 자가용은 2002대나 급증해 총 등록대수는 증가하는 등 자율적인 자발적인 수급조절이 이뤄지지 못했으며, 제도시행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덤프트럭 번호판에 대한 프리미엄이 발생해 초기에는 2000만원 수준까지 급등한 뒤 현재까지도 900만원 수준의 웃돈을 얹어줘야 하는 현상이 발생해 정부가 불법, 탈법을 조장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여기에 수입측면에서도 영업력을 갖춘 중대형 임대업자로의 쏠림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일자리를 얻지 못한 1인 사업자들이 퇴출되면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돼 현 정부의 서민보호정책을 퇴색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건설기계산업협회는 “만약 수급조절제도가 굴삭기로 확대될 경우 굴삭기 완성품 생산 5339대 감소(2010년 시장 판매 기준 48.1%)에 따른 전후방 산업 고용감소 5411명 및 전후방 생산 감소 규모가 2조 4000억원에 이르는 등 국민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초래될 것으로 조사됐다”며, “특히 내수시장 비중이 50~90%에 이르는 미니 및 휠 굴삭기와 관련된 중소업체들의 경우 도산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건설기계산업협회는 “실패한 정책으로 드러난 수급조절제도를 국토부가 건설기계 비전문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의 수급계획을 바탕으로 시행을 강행할 경우 업계 총파업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이를 저지하겠다는 입장”이라며 “건설기계 부품업체들도 ‘수급조절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수급조절제도가 폐지될 때까지 생존권 확보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