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탤런트 조미령이 이종수와의 결별 아픔을 딛고 연기에 복귀한다.
조미령은 이달 19일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 '남자가 운다'를 통해 7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게 된 것.
조미령은 지난해 11월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종영 후 휴식기를 가져왔다.
한편 지난 4월 연인 이종수와 결별한 조미령은 원래 연인 이종수와 한 소속사에 있었으나 결별 이후 점프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