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대한해운은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감자설과 관련해 "세부적인 사항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9일 공시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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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기자
입력2011.06.09 14:53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대한해운은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감자설과 관련해 "세부적인 사항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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