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민정(29)이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한 불량스런 콘셉트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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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말 안듣는 불량 학생 컨셉"이라는 글과 함께 청색 베레모에 청재킷을 입고 얼굴을 찡그린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이민정은 자칫 촌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베레모와 데님 재킷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내 '여신 미모'임을 입증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민정이 입으니 태가 다르다', '촌스러운 아이템도 명품으로 소화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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