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은 2012년 10월로 예정된 IMF/세계은행(WB) 연례 총회를 일본 도쿄에서 개최하기로 발표했다고 6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일본의 IMF/WB 총회는 1964년 이후 48년만에 열리는 것으로 당초 주최국이었던 이집트가 민주화혁명 이후 내정 수습으로 개최가 어려워진 것에 따라 변경된 것이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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