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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전광렬의 아내 박수진씨의 동안 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전광렬의 동안 부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지난 2007년 전광렬 박수진 부부가 KBS2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 출연 당시 모습. 70년생 박수진씨는 청순한 미모와 4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박 씨는 현재 남편인 전광렬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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