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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가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백승혜의 비키니 화보는 지난 달 태국 푸켓의 유명 휴양지에서 촬영됐으며 백승혜가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바비돌'을 통해 공개됐다.
화보 속 강렬한 컬러의 비키니를 입은 백승혜는 아이 엄마라고 믿기 힘든 인형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이웨스트 라인을 잘록하게 컷팅하여 허리라인을 강조한 비키니는 백승혜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5살 아이 엄마라고 믿기 힘든 몸매" "변하지 않는 몸매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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