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리, 과거 사진 공개에 필사적으로 저항 '폭소'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유리, 과거 사진 공개에 필사적으로 저항 '폭소'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그룹 쿨 멤버 유리의 굴욕적인 과거사진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백지영, 이지혜, 유리 등이 출연해 이들의 성형 전 모습을 공개했다.


자신의 과거 얼굴이 공개되자 백지영은 "성형하기 딱 좋은 얼굴"이라며 당당한 모습을 선보였고, 이지혜 역시 "홍진경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사진 제목도 개미핥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유리는 굴욕적인 과거사진이 공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온몸으로 저항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춤을 추라면 추겠다"며 사진 공개를 막은 유리는 "그때는 화장도 이상하고 가발도 썼었다. 그래서 지금과 많이 다르다"라며 난감해했다.


유리의 필사적인 저항에 시청자들은 오히려 더 궁금해졌다는 반응이다. 시청자들은 "펌킨스 시절 어땠는데 저러지?" "미안해요 찾아봤어요" "공개하기 싫을만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