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길기자
입력2011.06.02 17:03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LG상사는 자사의 홍콩 법인에 대해 645억원 규모로 채무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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