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길기자
입력2011.06.02 17:03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LG상사는 자사의 홍콩 법인에 대해 645억원 규모로 채무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경제
12.28 18:21
증권
12.28 14:10
산업·IT
12.28 16:43
문화·라이프
12.28 17:09
사회
국제
12.28 17:32
12.29 06:30
12.29 07:30
12.28 09:3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