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신원종합개발은 2일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 소재한 229억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처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자금을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할 방침이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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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호기자
입력2011.06.02 14:23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신원종합개발은 2일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 소재한 229억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처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자금을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할 방침이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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