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코리아 미디어&콘텐트 마켓 2011에서 소니 네트워크, 20세기 폭스, 비아콤-MTV 등 세계 유수의 미디어 콘텐츠 기업들이 우리나라의 드라마와 영화, 애니메이션 등을 구입하기 위해 상담을 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재문기자
입력2011.06.01 15:04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코리아 미디어&콘텐트 마켓 2011에서 소니 네트워크, 20세기 폭스, 비아콤-MTV 등 세계 유수의 미디어 콘텐츠 기업들이 우리나라의 드라마와 영화, 애니메이션 등을 구입하기 위해 상담을 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