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항암 효과' 절임배추 등장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항암물질인 베타카로틴이 10배 많은 '항암 배추'가 본격 생산된다.


충북 괴산군은 올해 가을 김장철을 대비해 항암(抗癌) 효과가 뛰어난 절임배추를 본격 생산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항암 효과' 절임배추 등장
AD

'항암배추'를 개발한 제일종묘농산에 따르면 항암배추는 발암을 억제하는 베타카로틴(β-carotene) 성분이 일반 배추보다 10배 이상 함유됐다.


괴산군은 항암배추를 재배할 120여 농가를 선정해 종자의 특성과 재배방법, 항암배추의 효능 등을 교육했다.


'항암 효과' 절임배추 등장



한편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는 김장철에 이미 절여진 배추를 구입한 뒤 양념을 준비해 김치를 담그는 방법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