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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아이폰·아이패드용 T맵 출시
SK텔레콤이 아이폰·아이패드용 T맵을 출시, 애플 앱 스토어를 통해 자사 고객 전용 서비스로 제공한다. T맵은 실시간 교통 상황 및 10년 간 축적된 교통 정보에 기반해 시간, 날씨 등의 상황까지 고려한 가장 빠른 길과 오차 범위 5분 이내의 예상 도착 시간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T맵 3.0 와이파이(WiFi)’ 버전으로 WiFi를 통해 모든 파일을 한 번에 내려 받아 설치가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T맵 이용을 원하는 아이폰 고객은 올인원, 무료음성Ⅱ, 데이터존 프리 등의 정액요금제에 가입하면 월 정액요금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아이패드 이용 고객은 ‘태블릿29’ ‘태블릿45’ 요금제에 가입하면 된다. 종량 요금제 사용자는 월 5000원에서 1만8000원의 T맵 정액제에 가입하면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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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기업용 클라우드 ‘Cloud N’ 서비스
LG유플러스가 기업에 특화된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 ‘Cloud N’을 선보인다. Cloud N은 기존 가상화 서비스에 통합 운영관리 시스템을 도입, 기업 고객에게 최적화된 인프라와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이 IT인프라 자원을 필요한 만큼 언제든지 유동적으로 조절해 쓸 수 있다.

웹 방식의 통합 GUI(Graphical User Interface),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제공함으로써 웹 브라우징이 가능한 스마트폰과 PC, 태블릿PC 등 모든 기기에서도 통합운영관리시스템 접속이 가능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또 웹 기반의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강력한 보안 기능, 재해 복구 서비스 등 통합운영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고객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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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자르트, 뿌리는 기름종이 ‘아크넥스 페이셜 미스트’
피부과 전문 브랜드 닥터자르트가 기름종이 없이도 말끔하게 오일을 컨트롤 해주는 ‘아크넥스 페이셜 미스트’를 출시했다. 과다 유분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완화해주는 동시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방금 세안한 듯 산뜻한 피부로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안개처럼 미세한 입자 분사로 메이크업 후 사용해도 들뜨지 않고. 피부에 잘 밀착된다.


트러블 관리를 위한 대표 성분 ‘Selemix AN’을 함유해 트러블 발생을 예방하고 울긋불긋한 트러블 흔적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 피부 진정, 피지 컨트롤과 모공 수축에 탁월한 위치하젤수 함유로 끈적임 없이 보송한 피부로 관리해 준다. 여기에 알로에 베라 젤이 들어 있어 외부 자극에 의해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진정 효과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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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구호플러스’ 팝업 스토어 오픈
제일모직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가 7월 31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을 비롯한 서울·경기 및 지방 주요 백화점에서 ‘구호플러스’ 라인을 한시적으로 선보이는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두 번째로 출시되는 이번 구호플러스 라인은 구호의 컬렉션 라인인 ‘헥사 바이 구호’의 2010년 가을·겨울 컬렉션 콘셉트를 2030 세대에 맞게 재해석했다.


여성복 라인과 함께 남성복도 만날 수 있으며 기존 구호 상품의 50% 정도 가격으로 제안되는 것이 특징. 팝업 스토어의 일정과 위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구호플러스 공식 트위터(@KUHOPLUS)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KUHOPLUS), 구호 홈페이지(www.kuho.co.kr) 및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볼 수 있다.



금융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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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이자 미리 받는 정기예금’ 선보여
우리은행이 예금 가입과 동시에 이자를 먼저 지급하는 ‘미리 받는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가입 대상은 개인, 개인사업자 및 비영리법인이며 가입 금액은 최저 300만원 이상 최고 1억원으로 저축 기간은 12개월이다. 지난달 20일 현재, 기본 금리는 연 3.95%이고 신규 개인고객 또는 5000만원 이상 가입 시 연 0.10%의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연 4.05%까지 제공한다.


이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은 선이자 활용에 있다. 선이자를 재테크에 활용하는 경우 금융자산의 총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BM특허출원(출원번호 10-2011-0042479)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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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정기예금 판매
KDB산업은행이 2018년 동계올림픽의 평창 유치를 기원하는 ‘KDB 2018 평창 정기예금’을 이달 30일까지 판매한다. KDB 2018 평창 정기예금은 고객의 참여도에 따라 기본 이율이 상승하는 구조로 판매 금액이 1000억원 이하인 경우 연 4.25%, 1,00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연 4.30%가 적용된다.


또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할 경우에는 축하 우대이율 0.20%포인트가 추가로 가산됨에 따라 최고 연 4.50%의 이율이 적용된다. 개최지 결정일 이후 최종이율은 가입 고객에게 SMS로 개별 통보하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 상품은 개인고객을 가입 대상으로 하는 1년 만기 정기예금 상품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식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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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5가지 곡물 맛 담은 고소한 ‘팥빙수’
롯데리아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5가지 곡물 가루로 고소한 맛을 담은 ‘팥빙수’를 선보였다. 시원하고 아삭한 얼음 위에 달콤한 통팥과 우유, 고소한 오곡 가루, 콘 플레이크로 맛을 낸 전통 빙수다. 특히 식감을 강조하기 위해 기존의 떡이 아닌 팥앙금이 듬뿍 들어간 찹쌀떡을 통째로 얹어 쫄깃한 맛을 극대화시켰다.


이밖에 아이스커피 2종을 비롯해 토네이도 5종(스트로베리, 녹차, 커피, 초코쿠키, 매직팝), 에이드 3종(레몬, 자몽, 파이애플), 주스 3종(사과, 포도, 오렌지), 아이스크림류, 쉐이크 등 20여종의 다양한 여름 아이스 메뉴를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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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얌베리 요거트의 시크릿 넘버’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100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과 새콤달콤한 얌베리를 함유한 ‘얌베리 요거트의 시크릿 넘버’ 아이스크림을 새롭게 내놓았다. 지치기 쉬운 여름에 건강한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선보인 이 제품은 비타민이 풍부하고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얌베리를 사용해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조화를 이룬 아이스크림이다.


여기에 유해균을 억제하고 장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이 5억 마리 이상 들어 있다. 신제품 구매 시 300원만 추가하면 싱글 레귤러에서 더블 주니어로 사이즈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코노믹 리뷰 전희진 기자 h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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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산업 살리려면 '한국형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제도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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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 25.12.2506:30
    "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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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206:30
    "한국, 주 52시간 고집하다간 경쟁력 잃고 뒤처진다"…경고 날린 AI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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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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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업종은 연장근로 못 씁니다"…전쟁터의 시간, 52시간에 갇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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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006:30
    AI 기업 80% "칼퇴 하면서 AI 개발 못해"…실리콘밸리 가는 이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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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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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민 10만명당 무연고 사망자 수는 평균 10.1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의 4.15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특히 부산과 서울 등에서 무연고 사망자 수가 많았다. 24일 아시아경제가 전수조사를 통해 집계한 무연고 지수에 따르면, 전국 평균 무연고 지수는 2021년(4.15)보다 크게 높아진 10.19로 나타났다. 무연고 지수는 10만명당 무연고 사망자 수를 계산한 수치다. 이렇게 산출된 무연고 지수가 10을

  • 25.12.2411:00
    "그래도 장례는 나라서"…고독이 당연한 곳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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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411:00
    홀로 남은 아버지는 장례지도사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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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시원 총무로 일하면서 홀로 외롭게 떠나가는 이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지난달 27일 부산 동구 범일동에서 만난 박상문씨(57)는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에 참여한 사연을 담담하게 설명했다.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은 무연고자 등이 생전에 자신의 장례를 맡길 사람이나 단체를 미리 지정하는 제도다. 사후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막고 고인이 존엄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박씨는 올해 6

  • 25.12.2311:00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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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5일 오전 강원도 원주의료원 장례식장은 상주와 조문객들로 분주한 모습이었다. 그런데 가장 작은 빈소인 5호실은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이곳에는 고(故) 권모씨의 빈소가 영정사진도 없이 차려져 있었다. 조문객은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 빈소 옆 식당에도 불은 꺼져 있었다. 기자는 비어있던 제사용 향로에 첫 번째 향을 피운 뒤 권씨를 조문했다. 빈소 앞 의자에 앉아 기다리기를 30분, 지역 봉사단체 회원 3명이

  • 25.12.2311:00
    연고자 있어도 무용지물…34%가 시신 인수 거부·무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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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약 5년간 발생한 무연고 사망자 10명 중 3명은 연고자가 있음에도 시신 인수를 거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아시아경제가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무연고 사망자를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경찰이나 지자체에서 연고자에게 연락했으나 무응답 또는 시신 인수 거부·기피로 무연고자가 된 사망자는 시신 위임자가 확인되는 2만1896명 중 7336명(33.5%)이었다. 무연고 사망자는 가족 등 연고자가 아예

  • 25.12.1606:40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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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606:30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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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406:30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306:30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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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1206:40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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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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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 25.12.2309:51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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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12월 19일) 소종섭 :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수사'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한학자 총재의 전 비서실장도 조사했고, 전재수 전 장관도 소환 조사했습니다. 전체적인 수사 흐름, 또 향후의 전개 상황 어떻게 봅니까? 박원석 : 일단 공소시효 논란도 좀 의식하는 것 같고 일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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