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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이 다음달 1일부터 '아리따움 동안 미스트'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피부 보습 효능이 뛰어난 히아루론산과 대나무 수액이 들어 있어 피부 깊은 곳까지 수분을 채워주고 피부에 팽팽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
매끈한 윤광, 촉촉한 물광, 탱탱한 꿀광 등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80㎖ 정품과 40㎖ 리필이 함께 구성돼 있다. 가격은 1만1000원.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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