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뉴질랜드의 4월 무역수지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아시아 지역 유제품 수요 증가로 사상 최고의 흑자를 기록했다.
뉴질랜드 통계청은 30일 지난달 뉴질랜드 무역흑자가 11억1000만 뉴질랜드달러(미화 9억1000만 달러·한화 약 9800억원)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6억뉴질랜드달러를 두배 가량 웃도는 기록이다.
대 아시아 수출 증가가 무역흑자를 이끌었다. 특히 중국 수출은 전년대비 40%나 증가했다.
뉴질랜드 ASB 은행 이코노미스트인 제인 터너는 “원자재 가격 상승이 경제회복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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