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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기저귀패션, 네티즌 "너무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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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기저귀패션, 네티즌 "너무 심했다" ▲ 걸스데이,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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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걸스데이의 기저귀패션에 네티즌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게재된 걸스데이의 공연 영상을 보면, 노란색 의상을 입고 공연에 나선 걸스데이는 마치 기저귀를 착용한 듯한 흰색 속바지를 입고 있다.


현재 걸스데이 멤버는 소진 지해 민아 유라 혜리로, 민아는 1993년생, 혜리는 1994년생으로 아직 미성년자다. 유라는 1992년생으로 20세이다.

이에 네티즌들의 비난은 더욱 거센 상황이다. "이런 옷을 입히고 행사에 나가게 하다니" "그룹 내 2명이나 아직 미성년자인데.. 심했다" 등 비판의 목소리가 대부분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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