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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바이오로직스는 27일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에서 플랜트 기공식을 가졌다. 1단계로 3,300억원을 투자해 3만 리터급 제조시설 건설하고, 2013년 상반기부터 바이오 의약품을 본격 생산할 예정이다.
기공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발파 버튼을 누른 후 박수 치고 있다. 사진 왼쪽 4번째부터 삼성에버랜드 최주현 사장,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대표, 삼성전자 최지성 부회장, 지식경제부 최중경 장관, 인천시 송영길 시장.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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